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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압도적인 현장감...! 낙하하는 모습을 포착한 것일까요? 

도대체 페코라는 몇 번이나 낙하를 당했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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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 하나하나까지 세밀하고 재현도가 높은 아름다운 '나만 부끄러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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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이봐 마린! 직장에 따라가면 안 된다고 했잖아?





세번째는 본인이라 가점이 있는듯하고 ㅋㅋ

두번째는 대상감인데 아깝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