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변화를 느끼게 됐어. 이 곡을 좋아하게 된 버튜버와 시청자 분들에 대해서도 감사하게 생각해서 그대가 있는 한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감정도 담았고, 곡 자체도 좀더 포지티브한 느낌으로 바뀌었어. 그리고 버튜버로서 노래한다는 건 남아있지만 거기서 여러 새로운 요소들을 반영했어. 정말 좋은 곡 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