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버튜버를 아예 보지도 않을때였나
보카로랑 우타이테를 좀 파고 있을때였네
생각해보면 그땐 가끔씩 갑자기 감정이 텅 빈다는 공허한 느낌 들면서 뭘 해도 결국엔 끝에는 재미없어지잖아 이러면서 회의감 오고 막 그랬는데...

홀로라이브 보게된 후에는 그런게 없어졌단말이지

나도 참 많이 변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