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홀로라이브는 얼마 못가서 식어버릴 한순간의 유행일것이라고 생각했던 어리석은 시절이였음...

다음해 군대들어가서 유튜브보면서 잘못된 생각이라고 깨닫고 키리누키만 보다가

그러다가 21년 초쯤에 아즈키가 사이오시가 되고

19년도 AGF에 못간걸 땅을 치고 후회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