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게 누워있었는데 고막을 가르는 끼야아아아아악에 평화가 다 박살났네


돌멩이 승천해버려서 소리지른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