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닌자마냥 창문에 기어오르기도하고, 사탕 안줬다고 고주파로 소리지르기도하고, 고추헬리콥터나 바지에...
암튼 좋은 곳이에요
그리고 다치면은 엄마,아빠에게 내가ㅜ때렸다는 식으로 말하거나 중재를 위한 터치를 성추행하는것처런 말해서 내가 졸지에 개쓰레기 교사가 되기도합니다.
학부모님들이 요즘에 오실때 녹음기를 들고 오신다고 하네요 ^^
기타 몇개 많지만 암튼 좋은곳이에요.
근데 하실분들은 명심하세요. 아이들과 친구는 될 수 없습니다. 그거랑 문제생기면 평소 아이들 모습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