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카 : 뽑히고 싶지 않아...



3위 감마

- 뭔 말을 들어도 싱글싱글하는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

- 바쁜 일을 견뎌낼 수 있는 사람은 대개 엄청난 마조 아닌가...


2위 아르란디스

- 홀로스타 내에서 놀림당한달까 네타가 된다

- 밟힐 때 빛나는 남자. 본인도 그걸 바라고 있다.

즐겁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1위 예상

: 이 둘이 1위 후보였는데

릿카 : 나 알았다. 유코쿠 로베루입니다

로베루 : 아니 나 '사실은' 이 아니라 (애시당초)엄청 마조니까.

리오 : 얼굴에 쓰여 있음

시엔 : 유코쿠 도에무(도M)란 이름이고 말이지

로베루 : 3문자면 다 되는게 아니야!


1위 로베루

- 평소의...엉덩이 때리고 있고, 그건 수라의 길이 아니야 같은 걸 한다는 이미지.

그런걸 딱히 괴로워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괴로워하지만 즐기고 있는 부분이 있는 듯

- 제야의 엉덩이 들려주면서 여러가지 했었다. 쭉 들려준다. 쭉 때리고 괴로워했다.

힘내라는 마음과 뭐하는거냐는 마음으로 봤었다



리오 : 마조 3형제란 거?




역시 제야의 엉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