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틔시: 무쨩 어제보단 괜찮아진거 같아서 병원은 안갔어. 가는것보다 더 놀아주는편이 좋을꺼같아서. 심한채로였으면 병원 데려갔을텐데 어제보단 나아보여. 화장실 가는것도 좀 줄었고. 지금 화장실 계속 관찰하고있어. 펫카메라를 화장실에 설치해서 계속 보고있거든. 더 심해진다면 바로 병원 데려갈까 생각하고 있어

챗: 무쨩의 프라이버시 존중해줘

아틔시: 아틔시말야 무쨩의 화장실보는게 즐거움이야. 화장실보면 무쨩의 응가가 있으면 오야오야? 하면서 신나서 언제 본건지 카메라 확인하는게 즐거움이야. 엄청 귀여워. 엄~청 귀여워. 무쨩. 순애라구. 실례네 순애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