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치면 7부작 시리즈 영화 중에 첫편 보고 아 재밌었다하고

뒷 시리즈는 딱히 안봐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 스타일


이 시리즈 오타쿠들이 진짜는 3부에서 시작된다 같은 소리를 해도

응 그렇구나 하고 까먹기도 함


마침 할것도 없는데 좀 볼까라는 느낌으로 시작하고 취향이 맞으면 획까닥 돌아가서 오타쿠로드 매드맥스 찍음


이라는 인상이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