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존이니 뭐니 시발 이런 상스러운 옷에 속옷도 바지도 안입고 방송하는데 옆에 틈으로 치골 라인 따라서 아기방 안내선 훤히 보이고 조금만 흥분하면 모유 쪽쪽이 발기한것도 다 보일텐데 이런 차림으로 프렌즈?프렌즈? 사실 원하는건 섹스프렌즈여서 이렇게 유혹하는거지? 맨날 스콘부한테 반항도 못하고 교배프레스로 따먹히는거 생각하면서 혼자 손가락으로 쥬지케이스 입구 살살 만지면서 물 질1질 흘리는거 생각하니깐 지금 당장이라도 찾아가서 아기방 입구에 11개월치 생리예방주사 놔줘서 후부키 닮은 딸 하나 나 닮은 아들 하나 낳아서 평생 오순도순 행복하게 사는 삶을 선사해주고싶네



...시발 내가 뭘 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