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다 오늘 왠지 혐한당한거같은디...


버스서 서있는데 옆에 서있는 사람이 공간도 많은데 엉덩이 만 빼서 엉덩이로 3~4번 정도 내 엉덩이를 엄청 밀던데 딱히 한국말도 안했는데 알고한건지 뭔지 기분이 쬐끔 에모이하다


그래도 맛난것도 잘먹었고 콘서트도 잘봤고 이제부터 아카이브 보면서 기분을 흑자전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