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찍기귀찮아서 코스어분이랑 찍은 사진들밖에 없음...미안

굿즈는 대충 스이토와굿즈들은 다 사왔어
정신없이 돌아다니느라 못찾은곳도 있었을텐데 그거 감안해도 홀로부스너무적어서울었다
성인부스에는 홀로라이브 하나도 없었어....

홀로라이브 코스어분들은 내가 못찾은건지 사진에 있는분들밖에 못찾았음
운좋게 스이쟝 코스하신분은 나가는길에 찾았는데 토와는 없었어....

굿즈는 살거 미리 적어놓고가니까 빨리빨리 나올수 있었음
20분만에 홀로부스 다돌아서 괜히 얼리샀나 후회했는데 땡볕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보니까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

겨울에는 좀 많이 열심히 그려서 굿즈 내가 많이 내야겟다는 생각을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