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땅 보러갔음

굿즈들





아크릴색지는 아직 안팔아서 아쉬웠음...


다음은 구매한 굿즈랑 음식

굿즈다팔리면 어쩌지 싶었는데...  다 있었어

아쿠땅색지사러 또 와야겟다


아메 치즈케익이랑 칼리 음료

치즈케익 너무 예쁜거아냐??? 이거 없었으면 카페는안갓어

콜캎음식은 맛은 기대하지않고 갓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음ㅋㅋ

시계문양은 멀로 만든걸까 찍어먹어보니 석탄같은 맛이났어

칼리 음료는 샹그릴라목테일이라는건데 난 첨보는 음료지만  


공주님 아~ 

오이시노라~

옆자리 앉은분은 홀록스 팬이셨음


금손들

스파이가 있다


호시요미 오시분 공간 늘어남ㅋ ㅋ

기여워ㅋㅋ

사육사도 질수업다

한정사인 다있는ㄷㄷ 





카페내부


이대로 가긴 뭐해서 홍대도 들림

빵딩이

기여운 커비 

세가 팝업스토어 



사이좋게 붙어있는 미코멧

그리고 응나땅하고 운명적 만남...

괜찮은 굿즈 없나 찾아보던 중 마주친 그녀.. 

ak플라자에서 5th 페스 사인 색지를 단돈 15000원에 얻을 수 있으니 스바루코보후레폴카 오시는 참고해

친필사인 맞겠지??

결론:공주님 사랑해오오

맨날 홀로멤 방송 틀어주는 다들 알법한 게임샵

오늘은 코요리


재밋는거 생김 운세뽑기?

관광객들로 잇빠이나노라네


스이칼리로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