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일러페스 양일 모두 톼삼으로 참여하였습니만 오늘은 진짜 오전때 어떻게 되나 싶을정도로 멘탈이 진짜 위험할 정도로 바가삭될 수준까지 갔다가

어떻게든 무사히 모든 일정이 끝나서 다행인거같고 이거보다 더 많은 사진들을 찍었는데 핸드폰 사망 이슈로 인하여 당장 백업해둔 사진이 이게 전부라는것에 매우 유감....시발....


그리고 코스 행사 참여 자체적으로는 몇개월만에 했지만 젤 힘든거는 더위였는데 일요일날에는 비까지오니까 진짜 엄청 축 처지니까 화창한 날과는 

전혀다른 느낌으로 힘들었다만 다들 엄청 관심을 가져주니까는 나도 모르게 걍 즐기게되더라 ㅇㅇ  그러니 다음부터 자기가 좋아하는 코스러 있을때 

자신있게 한 번 이야기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거같아 그리고 마지막에 일러페스 홀로리스너들 모아서 사진찍은거 있는데 

그거는 트위퉈에 검색해서 찾아보는거를 추천할께 진짜 엄청나게 즐거웠다고 밖에 이야기를 못하겠다


아무튼...ㅈㄴ다산다난했던 양일간의 모든 일정이 무사히..라고는 못하겠는데 그래도 마지막은 좋게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토요일 하루든 일요일 하루든 아니면 양일 참여했든 일레페스에 참여하신 모든 스텦과 부스 사람들 그리고 코스러 마지막으로 일반참여헀던 사람들도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저의 다음코스는 8월로 잡고있으니 그때가서 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길어버린 이야기보기 힘든 사람을 위해 세 줄에약하면


1. 5월 일러페스 양일 모두 톼삼으로 참여,  핸드폰 사망 이슈로 인해 사진이 별로 없는것


2. 대충 토요일은 맑아서 힘들었고 일요일은 비와서 힘들었지만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고 즐길 수 있었다


3. 아무튼 수고했고 다음 코스때 기대해주시길 끝.


이제 이런 저런 정리 마저하고 자려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