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나도 내 홀생 포교할 명분이 생기거든

아줌마 얼굴이 썩던 말던 싸가지가 없던 말던

내가 그 자리에서 15분은 들어줬으면 내 이야기도 최소 10분은 들어줘야 수지타산이 맞다는 마인드임

꼬우면 건들지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