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으으음... 페그오...


예전에 잠깐 찍먹했다가 역시 모바게는 취향이 아니야 하면서 다시 찢고 죽이는 PC겜으로 돌아왔는데


갑자기 다시 해보고 싶다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