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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놈은 파괴를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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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주식회사의 버츄얼 유튜버 그룹을 다루는 채널 / 24시간 출항스틱이 빳빳해지는 채널
네네 오펜하이머의 실전 개간지 잉글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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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이심히없는오마에라
AmaneKanata
아마네카타나
파르
말랑모후오오카미미미모미모미
오카유의헤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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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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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분 페어 굿즈 사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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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37
페르소나 특)너에게 끝까지 감동을 주겠다. 심지어 엔딩크레딧까지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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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36
캬.... 엔딩 뽕 좋네 카나타 페르소나 재밌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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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35
아 진짜 nevermore은 반칙이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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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34
드디어 Never More 나오는구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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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33
페르소나 4가 참 끈끈한 느낌이 들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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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32
네버모어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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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09731
시이이발 4 주인공 진짜 존나 행복해보이네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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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30
초코센 : 나니? 엣찌야츠!!!
[1]
35
1
3009729
뭐, 뭐라고? 심야에 마이조노가 방에 찾아왔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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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28
뭐야 홀덱 오류가 아니라 코로 네리사 보비고 잇던거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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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27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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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26
짤
바니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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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09725
짤녀꼴리면 출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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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09724
짤
청초한 마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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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23
어지간해선 내가 어디가서 페도 아니라고는 못 말하는데
[4]
60
1
3009722
이제와서 보면 페르소나 4가 유대라는 측면에서 제일 잘만들었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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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09721
마리의 공개고백
[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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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20
칸지랑 나오토 스토리는 비교가 될 수 밖에 없지만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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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19
골든은 다 좋았는데 마리 서사가 너무 후반부에 몰아붙여서 아쉬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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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09718
마리 이 자슥아 니가 날씨 맘대로 조종할수있으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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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17
사야카: 여기서 나가게 해주겠다는 말 믿어도 될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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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16
야소이나바라는 이름도 의외로 재밌는 이름이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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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09715
카나타ㅋ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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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09714
긴머리 나나코는 정의다.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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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13
괜히 '정의' 아르카나 커뮤니티가 아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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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12
와 나나코 이렇게 야한옷 입고다녀도 되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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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11
장발 나나코는 어쩔수없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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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10
나나코 보자마자 한계화 ㅋㅋㅋㅋ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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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09
...왔다, 희대의 핵폭탄, 여름나나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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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08
댕댕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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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07
동족혐오 키타아앗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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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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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05
주인공만 여자들 사이에 앉은거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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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04
코요리 빨리끝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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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03
놀랍게도 4편은 상당히 PC한 주제가 들어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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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02
아아 앙엉ㄴㄴ제부터 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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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01
코로네 결국 미코에게 패배하는것인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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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700
리오팸들은 자유의 여신상을 흔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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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699
나오토는 1년 뒤가 진짜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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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698
개이모 엄청난 속도로 내려가는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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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697
캔틴 츠바사로 축구 배우면 안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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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696
히메 그러고보니 총패링을 안쓰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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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695
이 인형 들고다니냐구 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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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694
나에기가 어깨에 손을 얹으니까 마이조노가 도망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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