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모닝은 10시반까지라는 거 깨닫고 슬슬 나가야 하나 생각 중에 나온 얘기)

연주 : 뭐? 누구야 아줌마라고 한 거 누구야 카나데한테 아줌마라고 하는 거! 내가 아줌마면! 오마에라는! 아

(이후 나락각 감지하고 칼사과)
연주 : 이건 선 넘는 거였네 미안 그럴 의도는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