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큰 사업을 따낸 거라 단기간만 바빠지는게 아니라 거진 1년을 통으로 바라보고 모두가 다같이 으쌰으쌰 해야하는 거라 밤낮 안 가리고 보고 받고 보고하고 했던지라


홀생에선 지금 하고 있는 지하철 광고만 책임감 갖고 성공적으로 다 끝내고 홀챈이랑 해외섭에서 대회 하나 딱 열고 홀생 끝내려했음.


오고 있던 굿즈들이나 만들고있던 이타백은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알게된 아이리스 팬들한테 나눠줄 생각이었는데...


오늘 이건 너무 사기 아니냐? 진짜 예전에 중계 달리면서도 오늘 아이리스 진짜 찢었다 싶을 정도로 귀여웠던 파트였는데 이걸 이렇게 귀엽게 살려주네 ㅋㅋ


안 되겠다 아직까진 못 접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