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하철 광고 집행하면서 느낀게

진짜 굿즈는 엄청 남겨먹는구나 싶었음


솔직히 지하철 광고 비용 마진을 60% 이상으로 잡았고

배송도 본인 부담이 아닌 내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했는데도


1000개 이상 제작하거나, 규모의 경제로 좀만 커져도

그냥 수백 수천은 남겨먹겠구나 싶더라


물론 담당 인원 인건비나 포장 인건비같은 인건비 빠지면

좀 많이 떨어질 거 같음


그런 의미에서 팬딩 운영은 너무 실망스러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