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터에 안 열어줘서 그냥 대전점 갔다왔다

공터는 장송의 프리렌 콜라보 한다더라




인테리어는 전에 홀록스 콜라보 할때랑 똑같이 잘 꾸며져 있었음

나 왔을때는 나랑 다른 한명이랑 굿즈만 사러 온 사람 2명이 끝이라서 수월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음




토와 인형은 없어서 대신 권속인 라플라스 데리고 옴



내가 시킨건 스이세이의 고기덮밥이랑 토와의 블루베리 스무디였는데 맛은 둘 다 괜찮았음

특히 스무디가 맛있더라





그 와중에 토와 뮤비 나와서 같이 보라고 등 돌려줌



얘 안고 스무디 빨면서 뮤비 나오는 거 좀 보다가 나옴 굿즈로 토와 아크릴 스텐드 사려고 했는데 역시 품절이더라

트위터에 재입고 들어오면 한번 더 갈려고


지금 집 와서 씻고 누워서 작성 중인데 피곤해 죽겠다

이거 다 쓰고 좀 쉬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