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가 어떤 장르를 부르든 상관없다.

기념일도 아닌 날에 신나게 아카이브 남게만 불러준다면

내가 그걸 보고 즐길 수 있다면

그저 구독자 내구 카라오케만 열어준다면 닉변을 하겠다.

랬지만

이 공약은 오늘도 연전연승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