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톼삼을 코칭을 받는 순한맛 스바루라고 한적있는데

확실히 이번 혼다전에서 지난 경주에서의 연패때문인지 점점 살기가 부족해지는거 같음


경기내용은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는데 압박감? 숨 막히는 그 느낌이 스크림보다 훨씬 줄어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