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빛의 아이 - 주인공- 이여

그대야말로 로토제타시아를 구한 진정한 용사

당신은 지금부터 로토의 용사로 후대에 전해져 사람들을 잇는 다리가 될겁니다

로토의 용사여

빛이 있다면 어둠 또한 존재합니다. 시간이 흘러 다시 어둠에서부터 무엇인가가 나타날테지요

어쩌면 제 자신이 어둠에 물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람의 용기는 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만약 제가 어둠에 떨어지게된다면

그때는 부디


이 검을 들고서

지나간 시간을 찾으세요




노엘 이거 보면서 엄청 눈물터졌던게 아직도 기억난다

스바루도 로토 연작 하고 11도 빨리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