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것, 말하는 것 보면 애가 사랑 많이 받고 자랐구나 라는 게 느껴짐. 그래서인지 홀멤들에게도 더욱 귀염받고 있고...

지금은 생각하기 어려운데 후배 들어오면 보살핌 받으면서도 잘 챙겨줄 것 같음.

이런 애가 노력한 것에 보상 많이 받지 않으면 안 되지. 응원하고 있다. 연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