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게 절부터 박고 시작

등신대에 대고 해보고싶은거 다해봤고

존나귀여운 스이쨩 사진도 찍고

메뉴도 맛있게 먹고

근데 저거 파가 좀 굵어서 그런가 먹다보니까 속쓰려서 파는 남겼음...

아쉽게도 코박죽을 못했기 때문에+스이쨩 굿즈가 다 나가서 살게 없었기 때문에

만약 굿즈 다시 들어오면 코박죽하러 친구데리고 한번 더 갈 예정

드디어 한국에서 스이쨩을 만?나보는구나ㅠㅠㅠㅠ
진짜 너무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