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오샤가 1주일에 2번 페르소나 방송 켤 때만 천박한 글 쓰지, 후땅 오징어 페스 저리가라 수준으로 비린내 진동하는 글 올라오는 우타와꾸 대광란 때도 그런 글 안 쓴단 말이야

그런 사람이 그마저도 자제하겠다는 선언을 했는데 다들 너무 반응이 차가워서 슬펐어

지나치게 탁월한 도덕가에게 대중이 향하는 건 존경이 아니라 질투와 의심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