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있는 이렇게나 큰 이벤트에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린 거에 대해서 이벤트를 즐겁게 기다리고 있는 여러분께 죄송한 기분이 가득합니다. 

페스까지는 나을 거라고 말했는데, 정말로 죄송합니다.


저 자신은 절대로 이번트까지는 나을거야! 라고 기합을 넣었지만, 생각보다 병이 무겁고 아슬아슬하게 출연의 판단을 미뤘었지만, 당일 스테이지에 설 수 있을지도 모를 상황은 바뀌지 않으므로, 이번에는 불참가라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분합니다.

즐겁게 기다려주신, 티켓을 사주신 여러분에게 죄송하고, 지금까지 준비한 것을 여러분한테 보여줄 수 없습니다.

그래도 그것은, 건강하게 제대로 움직일 수 있는 몸이 없으면 이루어질 수 없을지도 모르다고, 

 자신의 건강관리를  제대로 행하지 못했다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hololive GAMERS fes. 초초초초게이머즈』, 그리고 『MUSIC VERSE Fes』는 방송 티켓으로 보고, 응원하려고 합니다.


언제나 응원해주고 있는 여러분.

슬픈 기분이 들게 해서 죄송합니다.

많이 응원을 해주었는데, 안타까운 소식을 하게되어서 정말로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다시 여러분하고 즐거운 활동이 가능하게, 제대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려고 합니다.


조금 길어졌지만, 이상입니다.


이번의 사태를 받아들이고, 스케줄을 조정해준 와타메, 정말로 고마워.

그리고 게이머즈페스에 출연해준 모두에게, 민폐를 끼쳐서 미안해

『hololive GAMERS fes. 초초초초게이머즈』,  『MUSIC VERSE Fes』의 대성공을 마음으로부터 기원합니다.


오오카미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