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비슷한 맛이라도 날까말까 한건 블루저니인데

먼가 좀 밍밍함..


실시간 라이브가 아니라

녹화 CD & 스트리밍이어도 좋으니

카메라 위치, 앵글, 넘버, 연출

각잡고 해주면 좋겠어

버츄얼이라 현실무대에서 불가능한 연출도

CG로 대체하거나 모캡데이터 받아서

홀로어스에서 구현한다거나..


아 근데 일본은 뮤지컬 관객층이 버튜버 시청자층이랑 많이 달라서 

도전하기가 어렵겠구나..


EN ID로 영어권을 노리자니

커버에서 컨택해줄 곡, 가사 써줄 영어 능력자가 없고..


내 바람은 그냥 묻어두는걸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