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7747명
알림수신 166명
커버 주식회사의 버츄얼 유튜버 그룹을 다루는 채널 / 24시간 출항스틱이 빳빳해지는 채널
네네 죽음
추천
0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205
작성일
댓글
[2]
nenenenenenene
쌉가능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122558
공지
(연장)제4회 [홀붕쿠킹 & 홀붕한계밥을 부탁해!] 대회 공지
2978
공지
모금 및 기타 프로젝트 모음
20345
공지
2024년 상반기 채널 설문조사 (~6/7)
1267
공지
2024년 애니플러스 Startend&Myth
6436
공지
필독 홀로라이브 채널 규정 2024.05.05 (Ver 6.14)
190894
공지
홀로라이브 채널 정보글 모음집 v2
18920
공지
홀로라이브 채널을 소개합니다 (2023 ver)
281373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2998016
카엘라 아까 끌 것 같더니 더하네
[1]
113
1
2998015
K의 계보는 항상 이런가?
[1]
123
2
2998014
오토노세 카나데 1시간 반 더하겠다 선언
101
4
2998013
아니 얼마나 팠다고 ㅋㅋㅋㅋㅋㅋ
71
3
2998012
연주 : 다이아 고대어쩌구보다 안나오네
[4]
260
7
2998011
설문조사 이거 뭔데..
[4]
152
1
2998010
아무리 봐도 카나카나 콜라보가 연주를 도와준거 같아
[5]
282
5
2998009
"롤은 재밌다"
[3]
98
3
2998008
카나데 : 일단 다이아 70개를 목표로 하는걸로
[3]
171
3
2998007
네더 포탈 오픈
[2]
71
1
2998006
연주마크 이후 1만명 보는거 왜 내가 기분이 좋지
[2]
173
2
2998005
그래도 연주 방송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네
88
2
2998004
언급 가능할때 유우히에게 한마디
81
2
2998003
카나데 오카유의 갱도 끝에서 두칸 캐니까 다이아+2블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91
4
2998002
아 근데 진짜 이 분위기 참 좋고 부럽다...
[3]
124
2
2998001
연주: 여기 누가 판거야? 오카유선배? 카나데도 판적 있어!?
175
3
2998000
와 비비디바 4천만 찍었네
[3]
95
3
2997999
하아토 스페도중 엄마 들어왔나보네ㅋㅋㅋ
[1]
82
3
2997998
카센씨 폭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94
1
2997997
유미는 이세상에 필요없어
[4]
54
2
2997996
카엘라: 지금 네더 포탈 열어두고 싶어
86
2
2997995
크아악 크아아악
43
2
2997994
근데 나도 일섭 하기전까지 유미 인식 씹창이었던게
[6]
152
3
2997993
연주 방송 11시부터 여태껏 1.2만 명 안 꺾이는데
[7]
298
10
2997992
뭐야 아즈키 우타와꾸 했었어?
[6]
72
1
2997991
유미 cc기 사라졌음...
[1]
83
1
2997990
유미로 잘한단 소리 듣는 사람은 장담컨대 그거임
[2]
121
1
2997989
오야아즈키~
[1]
37
2
2997988
유미로 잘하는 사람들 특)
[3]
87
1
2997987
짤꼴잠
[6]
84
3
2997986
누가 이누나 서폿템 업글좀 알려줘
[1]
69
2
2997985
차마 빨아먹진 못하겠고
[1]
83
1
2997984
save
49
3
2997983
홀로에서 금발은 당직의 상징이구나
[4]
172
4
2997982
이거 들키면 엄마한테 뒤지겠다
[2]
171
1
2997981
새벽과 반딧불이
34
1
2997980
야밤에 쨔마 스페이스
[1]
41
1
2997979
진짜 부정적인 이미지의 유미 그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86
1
2997978
앙코르1 개쓰레기
[1]
60
1
2997977
근데 이건 어떻게 보면 벙커링 아닌가
[5]
185
7
2997976
연주야 미안해 방송 볼게
[2]
184
5
2997975
카나데 : 난다요!!
[2]
149
5
2997974
갑자기 마요네즈가 먹고싶어졌어
[2]
56
1
2997973
막힌 경제의 혈을 뚫고 모두가 참가할 명분을 쥐어주는
[1]
136
1
2997972
페말로에게 잠이란 없다
5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