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도착 안했어!

아틔시: 아 아직이구나ㅋㅋㅋ

센쵸: 네네쨩 들어봐 아쿠땅이 어머니의 날이라고 허니 콜라겐인가 뭔가하는거 보내줬어

네네: 네네는?

아틔시: 에? 네네치도?

네네: 마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