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간 난 틈을 타서 오픈할때 다녀옴

더욱 증식해서 4칸을 채워버린 홀로 제단




이거 다 합치면 얼마나 할까...?

아쿠땅 음료 시켜서 스이 자리에 착석

이것이 아쿠스이다

맛은 그냥 달달한 쉐이크, 약간 아이스크림 녹인 맛하고 비슷함

합정 굿즈들

키아라 클리너랑 구라 메모지

특전으로는 키아라 스티커, 엽서, 토와 투명 카드

어김없이 나와주신 아쿠스이 안티 씨!


사이오시에게 메모 남기고서

홍대로 이동함


지하철역에서 본 미코멧 생일광고

친구가 없어서 절은 못함


리뉴얼되고 더 커진 홍대 굿즈들

(진짜 아크릴스탠드 더 커짐)

오늘은 마지막 하나 남아있던

스이짱 카드지갑을 얻었다

페코라 이벤트 중이라 15000원 이상 사면 브로마이드 주니까 참고하시길


오늘은 이걸로 끝!

행복한 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