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얌전한 편이라 그나마 차이가 덜부각되는데 


원체 상당히 텐션이 높은 개이모 페코라 아멜리아 이런 애들이 낯가리고 쭈그러드는 갭이 진짜 체감이 큰거같더라


애초부터 I가 나올 확률이 높은 기질인 경우와, 사람을 상대로 서투르고 피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I가 나오는 사람인 경우의 차이라는 느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