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죠라고 안 하고 아야메라고 많이 했는데 중계 빨리 할 마음에 오죠라고 하다보니 적응되어버림



사실 할 일 있을 땐 중계도 조금씩만 할까 싶은데도
존나 달려야 누군가 한 명이라도 더 봐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