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가 전반적으로 좀...
아메도 장기휴식기 이후에 이제 막 복귀각 잡은 참이고, 구라는 휴식 중이고, 칼리도 지금 수술받으러 가서 없잖아.
그렇다고 jp랑 적극적으로 어울리자니 시간대 문제가 있는데, 칼리나 후와모코처럼 이사하자니 오스트리아 점장님이 당장 일본으로 이사할 수도 없을테고...
난 입문이 올해 2월이라 잘 모르지만, 코로나 때는 어쨌든 다들 갇혀있으니 온라인으로 대화하고 놀 시간이 많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코로나 끝나면서 각자 개별활동을 소화하고, 그러면서 혼자 유럽에 있는 점장은 소외되는 느낌이지.... 다른 사람은 소외시킬 생각도 없고, 실제로 소외된 것도 아니겠지만, 본인이 느끼기엔 그럴 수도 있다는 느낌?
이 사람이 되게 그래
끊임없이 관계성을 확인하고자 해야하나...
나 필요한 사람이지? 친하지?를 마린마냥 확인해 하고파하는거같다 다해야하나
아싸들이 많은곳이라 반응이 소극적이고 되려 인싸가 아 별로 안 친한가봐~...
아싸라 느끼는게 아닐지 하는 생각이야
마린도 막 짱친 카나타랑 거리를 어느정도로 해서 대화해야할지 모르겟다 그런말 저번에 하드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