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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라이브 상암동 '스토6' 에드 복근에 뜨거운 댓글 달았다...노출이 줄어든 새 의상에 눈물, 근육에 대한 집념을 어필(인사이드)


미안하다. 그냥 버릇을 얘기한 것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