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처참하고 비참해서 재판장에서 영상틀면 3분간 일동 묵념하고 만장일치 노패널티 부활시켜줄것같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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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주식회사의 버츄얼 유튜버 그룹을 다루는 채널 / 24시간 출항스틱이 빳빳해지는 채널
진짜 샤쵸 저것도 재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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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규제 관련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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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채널 설문조사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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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140
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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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139
SNS
루이 : 내일 23시에 공포겜 예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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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138
사카마타 폴카 임포스터인거 알면서 뭘 설득당하고있어 ㅋㅋㅋㅋ
[2]
40
1
3020137
아틔시: 코로네, 오카유, 우리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지?
[1]
53
1
3020136
코로상 작업 끝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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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135
아쿠아 역시나 트롤 ㅋㅋㅋ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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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134
아틔시가니 방출ㅋㅋ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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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133
이 판도 사실상 끝이네 ㅋㅋㅋ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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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132
양파 커어어엉ᆢㅇ엇
9
0
3020131
영상
구라 : 내일 방송해..? 파우나 : 혹시 위쳐 방송 보고싶어?
59
0
3020130
단쵸 : 단쵸의 느낌에는 아쿠포루 같아
[2]
51
2
3020129
오카유는 보고있었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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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128
짤
마이크로비키니 보라가키
[1]
85
3
3020127
오가유의 현장 목격 Ep.2 ㅋㅋㅋㅋㅋㅋㅋ
35
0
3020126
어 이건 걸리잖아 ㅋㅋㅋ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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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125
또 오카유가 봤다 ㅋㅋㅋㅋㅋ
51
2
3020124
ㅋㅋㅋㅋㅋ코오네 데모 아쿠땅데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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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123
양이모 폴카에게 사망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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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122
파라다이스: 아쿠아 너냐 오마에
[4]
69
2
3020121
에!? 단쵸!?
[1]
43
1
3020120
아쿠땅 성공했구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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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119
나 오늘 왜이러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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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118
아직도 토론하는거야?
[2]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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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117
짤
속옷이 안맞게된 아쿠땅
[1]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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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116
아쿠아 선빵 ㅋㅋㅋ
58
0
3020115
단쵸는 괜히 시체봤다는 얘기를 하는바람에
53
0
3020114
아틔시: 참고로 아틔시가 빙글빙글 도는거 봐놓고도 왜 그런말 하는걸까 코로네쨩은!!!
76
0
3020113
방금 뭐였지
[1]
39
1
3020112
일단 폴카는 임포스터되면 말이 없어지는 타입이구나
26
0
3020111
아쿠아는 자꾸 그 계속 뺑뺑이 치는거 그만 둬야 한다...
[2]
57
1
3020110
아라ㅏ앙시발 왜 버챈이 아니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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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109
죽었...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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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108
이번 어몽어스 엄청난 위화감이 있었는데 지금 눈치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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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020107
아틔시: 이건 파라다이스 씨랑 버튼누르기대결해서 진거야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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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106
코로상 아무생각없이 그냥 아쿠아 신고 ㅋㅋㅋㅋ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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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상 구루구루로 아쿠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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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상 : 아 쿠 아 아 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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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103
사나 재데뷔 기원 674일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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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102
사카마타 오늘 무슨 날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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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101
시체를 단쵸가 보긴 봤는데 아틔시는 밖에 있고, 시체가 아애 치워져버려서 범인추측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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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100
아틔시 빙글빙글 돌아서 수사엔 혼란을 주고있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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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099
시체 지워서 임포스터한테 유리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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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098
가뜩이나 임포 안되는것도 서러운데 초반에 또 컷당한것도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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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코 : 아쿠땅 계속 같은 데서 빙글빙글 돌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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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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