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타인이 드래곤볼 7개를 모아서 부활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
(그래서 카엘라가 드래곤볼을 수십개 쌓아두고 모두와 함께하기를 희망함)

재판은 사실 부활여부를 결정짓는 제도
(하지만 아까는 범죄가 엮여서 판이 커짐)

제도가 계속 유지되지는 않을 것
(이게 한 사람의 반복적 부활에 대한 것을 말하진 않음)




이후 페코뉴스에서 치안 얘기하고 그런걸 보면 재판은 재미요소로 있는거고

사망자 본인의 빚으로 삼는건 살려줘서 감사하니까 갚는 수준


어차피 기간제 제도이고 본방 하드코어는 시작도 안했는데
채팅에서 부활 노잼 외치는건 다 분탕이 마즘
주최자 페코부터 화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