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전 / 수정후로 구성 )
5월 15일
첫 참가...
설마 이정도까지 였을 줄이야
많은 것들이 있었지만
하고싶은 말은 한가지
아싸는 금방 낫는게 아니구나
그리고
다이아 아냐에게 2개 줬다
리스너가 걱정할 타이밍에 블루 스크린 草
5월 15일
첫 참가...
설마 이정도까지 였을 줄이야.
많은 것들이 있었지만
말하고 싶은건 한가지
"--살아야만 해"
하지만 소중한 것이 있어
사는 것 이상으로
카나타소, 여기 있어요
있어도......괜찮은걸까요?
동료라는건, 친구라는건,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것...
그것만 생각해서 살아왔어
그 기분을 넘어서서
이야기를 하는 것
누군가에게선 숨 쉬듯 가능한데
너무나 어렵다고 느꼈다
저 있어요 (보쿠 이마스 노래)
동료라는건, 친구라는건,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것...
그것만 생각해서 살아왔어
그 기분을 넘어서서,
누군가와 말을 주고받는 것
그 녀석에게는 숨을 쉬는 것 처럼 가능한데,
어째서일까?
너무나 어렵다고 느꼈어
하지만 나는 너(오늘 얘기 못했던 홀로멤)가 좋아
사실은, 모두와 함께......
아니, 이것은 또 다음 기회에 하는것으로 하자
너무나 어렵다고 느꼈어
하지만 나는 사람이 좋아
사실은
모두와 함께......
아니,
이것은 또 다음 기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