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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홀로라이브 멤버끼리 샌드박스 게임 기획을 추진하고 싶었다'
'이번 기회에 어떻게 하면 재밌는 기획이 될지 정보도 얻을 겸 도전하는 의미에서 추진했다'
'그러니 너그럽게 봐줬으면 좋겠다'
이번 기획 자체가 페코라가 그렇게 빡세게 할 생각 없이 색다른 마크 기획으로 가져온 거라
룰 변경이나 유도리 있는 운영을 첫날부터 예고하긴 했음
첫날 C파트에서는 이 기획으로 마크를 가져온 이유도 다들 익숙하고 접근성이 높을 걸 고려한 거라 말하기도 해서 향후 이런 멤버간 대규모 콜라보 컨텐츠의 일종의 실험 격으로 진행 중이라 보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