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로하 선배의 아저씨를 양산하는 기계를 아즈키 선배, 클로에 선배, 루나 선배, 하지메와 함께 만드는 일을 도왔습니다!! 아저씨와 아저씨를 한 박스에 넣으면 아저씨가 늘어난대. 대단해.


처음 친치로에서는 히후미의 리리카라는 새로운 이름을 획득해 200다이아의 부채가 생겼다··· 앞으로 200다이아면 두배로 할수있었을텐데··· 다음에야말로···


클로에 선배의 은혜로 뭐든지 하는 대신에 100 다이아를 깎아 주었습니다. 끙끙 얼마나 자상한 선배인가!!!!!


법원에 처음 들어갔어. 스바루 선배랑 네네치 선배가 폭발한 것 같아. TNT 무섭다. 마지막에는 손을 맞잡고 있어서 멋지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이제 반쵸랑 둘이서 나무를 베러 간다. 좋은 낚시 장소도 있으니까 알려주는 거야. 기뻐해주려나···


아니 일기가 죽기 직전 시점에서 끊겨버리네..

https://twitter.com/ichijouririka/status/1790790993064902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