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처럼 낮에도 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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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주식회사의 버츄얼 유튜버 그룹을 다루는 채널 / 24시간 출항스틱이 빳빳해지는 채널
네네가 오늘 목숨이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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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라이브 채널을 소개합니다 (2023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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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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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본 여러번 가면 야키니꾸 한 번 쯤 가볼만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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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오 건축 화이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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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암만봐도 카나데 눈동자는 하트눈이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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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026795
짤녀 내 오시라서 자러간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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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94
내일 칼리 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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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93
연주: 카나데도 집에 tnt 설치해보고싶네~ "어라 카나데쨩 이렇게 귀여운 집 지었구나!" 했는데 안에 tnt 같은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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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026792
짤녀 내 아내면 자러감
[1]
46
1
3026791
❓질문
영어 해석좀 물어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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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쵸 노래도 파일로 따놨으니 슬슬 누워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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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타루~
18
0
3026788
우파오 3D로 짓는거 보니까
74
3
3026787
짤녀 청초한만큼 자러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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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86
반쵸 고마어 츄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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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85
오메데토는 축하해 라고 한글로 적으면 모르지 ㅋㅋ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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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84
뭔가 귀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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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83
지금 연주 건축현장...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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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82
한 4년 전쯤으로 돌아가서 아야메 보는데
[1]
67
1
3026781
우파오 저거 왜 비율 박살난거 처럼 보이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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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80
오마에라: 우파오 안귀여우니 어떻게든 괜찮아 / 연주: 말 너무 심하자나 귀엽자나 우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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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79
전에는 하디몌 눈 좀 무서웠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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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78
반쵸어 제대로 청취할 수 없는 상태에서 들으면 잘 들리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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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77
이거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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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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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76
반쵸: 감쨔하무니다 쨔랑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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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쵸의 가므사하무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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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74
연주: 너가 쏘는거야? 가자가자~ 여기있는 사람 한명당 3000엔씩 내면 1만명이니 300만엔이네 잘먹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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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73
2살135센치39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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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톼삼과 권속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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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026771
연주: 야끼니꾸? 여기까지 와서 야끼니꾸 먹기엔 아깝지 않아? 에? 한국식이랑 일본식이 있다고? 몰랐어
[2]
214
5
3026770
연주: 여기서만 하는 이야기인데 선배랑 밥 약속 없어졌어.... 이미 어젠가.. 암튼 없어졌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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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69
삐약이 얘는 설계도도 없으면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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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68
카나데 : 어제 선배랑 밥먹으러 가기로 한 날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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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67
짤
연주공장장 하지메 생일 축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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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66
연주: 우와 어두워! 커!!! 너무 커ㅋ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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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65
짤녀 보고싶으면 자러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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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64
연주: 홀로라이브에서 폭소하는 선배 오카유선배하고, 보탄선배하고, 미오선배도 그렇구나? 그리고...누구더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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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얘는 그냥 정리정돈의 중요성 자체를 모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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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가 잘못봤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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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카나켄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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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입솔로 이를 전부 덮고 말하면 마치 이가 없는거같이 말할 수 있으니깐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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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오마에라들이 메모하라니깐 그럼 겜 못한다고! 하고 소리치고 할머니 목소리로 말하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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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9살과8살의 로리콘 숙청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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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쵸 감사합니다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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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잠만 어느 상자에 넣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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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이런 글 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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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집에서 자주 먹었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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