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약속한 것도 아닌데 자연스럽게 JP, EN, ID, 리글로스 전체가 한 자리에 모여서 파티 맺고 같이 논다는게 참 대단한 것 같음.

이런 자리를 마련한 페코라, 그녀는 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