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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 병원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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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홀붕이
연주와카나타를보는후부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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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벌써 자러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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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805
어우.. 먼저 잘게;; 우파오가 푸바오로 들린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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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804
연주: 오마에라 좋아하는 영화같은거 있어? 카나데 본거 일주일...은 길고 3일이면 잊어버리게 되거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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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803
자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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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802
내 아내 건축 화이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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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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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페코라 암반
[1]
27
0
3026800
연주: 어라? 전혀 정중앙이 아니였어. 정중앙이라 생각했는데...
61
2
3026799
그래도 일본 여러번 가면 야키니꾸 한 번 쯤 가볼만하다고 생각함
[3]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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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98
우파오 건축 화이팅
[1]
39
3
3026797
아 암만봐도 카나데 눈동자는 하트눈이야
[1]
84
3
3026796
짤녀 내 오시라서 자러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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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26795
내일 칼리 옴?
[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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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94
연주: 카나데도 집에 tnt 설치해보고싶네~ "어라 카나데쨩 이렇게 귀여운 집 지었구나!" 했는데 안에 tnt 같은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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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026793
짤녀 내 아내면 자러감
[1]
31
0
3026792
❓질문
영어 해석좀 물어봐도 되나요?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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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91
반쵸 노래도 파일로 따놨으니 슬슬 누워볼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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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90
오츠타루~
16
0
3026789
우파오 3D로 짓는거 보니까
55
3
3026788
짤녀 청초한만큼 자러감
[2]
59
2
3026787
반쵸 고마어 츄카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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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86
오메데토는 축하해 라고 한글로 적으면 모르지 ㅋㅋ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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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85
뭔가 귀여운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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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84
지금 연주 건축현장...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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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83
한 4년 전쯤으로 돌아가서 아야메 보는데
[1]
55
1
3026782
우파오 저거 왜 비율 박살난거 처럼 보이지
[4]
111
2
3026781
오마에라: 우파오 안귀여우니 어떻게든 괜찮아 / 연주: 말 너무 심하자나 귀엽자나 우파오
[1]
136
3
3026780
전에는 하디몌 눈 좀 무서웠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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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79
반쵸어 제대로 청취할 수 없는 상태에서 들으면 잘 들리는 거 같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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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78
이거 뭐임
[2]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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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77
반쵸: 감쨔하무니다 쨔랑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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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76
반쵸의 가므사하무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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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75
연주: 너가 쏘는거야? 가자가자~ 여기있는 사람 한명당 3000엔씩 내면 1만명이니 300만엔이네 잘먹을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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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74
2살135센치39키로
49
0
3026773
짤
톼삼과 권속
[3]
98
3
3026772
연주: 야끼니꾸? 여기까지 와서 야끼니꾸 먹기엔 아깝지 않아? 에? 한국식이랑 일본식이 있다고? 몰랐어
[2]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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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71
연주: 여기서만 하는 이야기인데 선배랑 밥 약속 없어졌어.... 이미 어젠가.. 암튼 없어졌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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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770
삐약이 얘는 설계도도 없으면서
[2]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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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 어제 선배랑 밥먹으러 가기로 한 날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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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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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연주공장장 하지메 생일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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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우와 어두워! 커!!! 너무 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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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026766
짤녀 보고싶으면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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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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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홀로라이브에서 폭소하는 선배 오카유선배하고, 보탄선배하고, 미오선배도 그렇구나? 그리고...누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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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얘는 그냥 정리정돈의 중요성 자체를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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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가 잘못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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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카나켄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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