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키리 아야메: 그나저나 조만간에 우타와꾸를 할까 싶은데요...

(나키리구미들의 배 뒤집어까는 채팅들)

나키리 아야메: 그냥 설렁설렁하는 느낌으로요. 할까... 하고 조금 마음이 동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