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은 진짜 어릴때 했지만(초등학교 1 - 3학년 그쯤) 뭔가 굿즈를 사모으는건 이번에 홀생 살게 되면서인데.


지금까지 돌아보면 사고가 없는게 없네...


1. 와타메이트 필로우

: 와타메이트는 아니지만 보고는 귀엽다 생각하고 국내서 그냥 구매할 수 있어서 예구걸었는데...팬딩 찐빠로 뒤로 밀림


2. 페스 뷰잉 티켓

: 하필이면 내가 간 스테이지3 티켓에 오타남

근대 친구들끼리 모여가지고 공동구매했는데 다들 현생살기 바빠가지고 모이질 못해서 아직 수정본 못 받음


3. 공식 굿즈샵이랑 긱잭에서 구매한 것들(프렌즈 인형, 키링 인형, 후부라 인형, 생일 풀 세트)

: 아...망할 것들 이게 나라냐..


넨도는 굿스마일 국내샵에서 예약 건거니까 이건 문제 없겠지 제발 좀 무사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