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재판 물론 시끌벅적하고 정신없어서 소리잘안들리고 여러시점에서 들어보고 번역해서 힘들긴힘들었는데(실제로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중간중간 1시간씩쉬고.. 머리를 너무많이써서 머리도 많이아팠고.. 실제로 일본어 실력이 뛰어난편이아님)
응나키리누키 만들때는 보통 4~5번씩듣고 자막을 달거든?

근데 아즈키랑 코요리, 사카마타 특히 폴카 뭔가 귀에 팍팍꼽혀서 그냥 1~2번듣고 자막바로 달아버리는 내자신을보고...
아 나는 지금까지 무슨싸움을 해온것인가요.. 공주님.. 이라는 생각이 들었..

근데 히메관련 클립아니면 뭔가 흥이 사라져버려서.. 만들다 도중에 폐기처리해버려서.. 그냥 계속 오시인 공주님 클립만 계속 만들 예정! 이번 홀로재판같은경우는 공주님이 끝까지봐줬기때무네 만들수 있었던것같아

(니..ㅁ..그건 오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