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는 오니기리 이름이 어렵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장에 적힌 한자 못 읽어서 몇 번을 저는거니ㅋㅋㅋㅋㅋㅋ

요즘 매니저가 다시 오니기리 사왔던 게 맛있어서 다시 오니기리 맛들려서 곧잘 먹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