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 보다가 잠들거같아서 의자에서 앉아서 보는데도 계속 졸아버리네...
그런데 몬가 일어서서 방송보는거 이상한거같은데..?
에휴 나도 이제 늙었나부다... 벌써부터 졸리고...
구독자 17787명
알림수신 169명
커버 주식회사의 버츄얼 유튜버 그룹을 다루는 채널 / 24시간 출항스틱이 빳빳해지는 채널
방송 일어나서 봐야하나...
추천
0
비추천
0
댓글
6
조회수
52
작성일
댓글
[6]
오마루폴카
콜리칼
미코의베이비파우더
167294385
미코의베이비파우더
타냐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765444
공지
(연장)제4회 [홀붕쿠킹 & 홀붕한계밥을 부탁해!] 대회 공지
7934
공지
모금 및 기타 프로젝트 모음
모금 및 기타 프로젝트 모음
25303
공지
직구 규제 관련 청원 목표치를 달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직구 규제 관련 청원 목표치를 달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396
공지
필독 홀로라이브 채널 규정 2024.05.05 (Ver 6.14)
필독 홀로라이브 채널 규정 2024.05.05 (Ver 6.14)
195786
공지
홀로라이브 채널 정보글 모음집 v2
홀로라이브 채널 정보글 모음집 v2
23768
공지
홀로라이브 채널을 소개합니다 (2023 ver)
홀로라이브 채널을 소개합니다 (2023 ver)
286484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3038445
뮤직버스 현지에서 미오파들 모였었네
9
0
3038444
인간은 어디에서 왔는가.
[2]
15
2
3038443
짤
청초 시시롱
[1]
26
1
3038442
다들 양식보다는 일식이 취향인가?
16
0
3038441
뭐야 갤러리 뒤져보니 돈까스 사진이 있긴있네ㅋㅋㅋ
23
3
3038440
다키마쿠라 왜쓰는지 간접체험중
[5]
33
0
3038439
돈까스는 모르겠고
[3]
28
1
3038438
진짜 불알 떼고 뷰지가 달린다면 고민되는데
25
0
3038437
일산에 내 인생돈까스집 있는데
[1]
21
0
3038436
짤
홀로서머 파우나 엉덩이
28
0
3038435
국내 돈가스챈
[6]
51
2
3038434
수면패턴 박살났다 ㅋㅋㅋㅋㅋ
17
0
3038433
미오샤의 가라아게 한 번 먹어보고싶어
16
0
3038432
내일 돈가스먹어야지
[3]
25
0
3038431
왜 새벽에 돈까스 떡밥이야 진짜
[10]
80
3
3038430
번역
연주공장장) 카나하지 현재와 지금 + @
[3]
66
6
3038429
돈까스로 물가 체감하는데
[1]
45
0
3038428
내 생각엔 카운슬 모이는건 여기만한곳이 없었음
[3]
42
4
3038427
우리동네 돈까스도 존나 맛있는데
30
0
3038426
확실히 옛날이 그립긴해
[7]
57
4
3038425
번역
라프쿠로
[3]
47
7
3038424
🎨창작
이번주의 스이세이
[6]
94
10
3038423
돈가스 맛있지
15
0
3038422
아니 이 녀석들 새벽에 돈까스 얘길 하고 있어!!
[2]
54
1
3038421
홀멤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뭘까
[2]
48
0
3038420
돈가스 하니까 우리동네에도 돈가스집 잘하는집있지
25
0
3038419
7시간이지났구나
35
1
3038418
케마리가 뭐임
[2]
65
1
3038417
짤
카나쿠로 보빔래빗홀
[2]
88
2
3038416
아카콘 쓰다보면 가끔 그리울 때가 있어
[5]
61
3
3038415
SNS
얘 새벽에 안자고 야한거봣네
[3]
102
2
3038414
진짜 한동안 사나 그리워서 이런 짓도 해봤는데
71
3
3038413
고치소사마데시타
8
0
3038412
고치소우사마데시타!
26
0
3038411
나도 새벽 되니까 온갖 생각들고 감성적이게되네
[4]
62
1
3038410
사실 누구도 돌아올 가능성이 없다지만은
[3]
83
1
3038409
예전 방송이 그리워진다라...
[1]
54
3
3038408
새벽이라 다들 에모이 해지는구나
[6]
73
1
3038407
사카마타가 막 핥아주네
[1]
60
0
3038406
사카마: 츄~ 츄~ 츄르ㅇ르으웁 쪽쪽쮸으으으읍 뽑
41
0
3038405
사나에게 또 다른 고마운 점
55
1
3038404
쇼츠의 파도를 헤메이던 도중
[2]
53
0
3038403
첫번째는 콜듀
29
0
3038402
예전에 로보코 목소리 듣고 떠오른 노래
39
0
3038401
그 시절은 나에겐 정말 소중했어
[9]
128
10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