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jXsBdA_aKgI



말딸의 라이브는 있지

이전에 호와아아아아 하는 모씨에게 보여준적 있다

그 워우! 워우! 워! 하는 라이브의 굉장한 버전* 을 보여줬는데 엄청 좋은 반응을 해줬다. 루돌프에게 관심있다고 해줬으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_UHxT35Yl2U


말딸의 대표곡중 하나이면서, 3번째 시나리오 [그랜드 라이브]의 대표곡인 [Girls Legend U]

작중에서 트레이너와 함께 이기고 싶다는 감사와 승리의 염원을 담아서 우마무스메들이 직접 작사했다는 배경설정을 지님


라이브 멘트

[ 너와 함께 이기고 싶어. 양보할 수 없는 소원을 품고 소녀들은 스테이지에 선다. 조명보다, 불꽃보다…… 어떤 빛보다도 빛나는 '주인공'으로서. ]




호와아아아아! 호와아아아아!! 

에!? 노래부르잖아!! 라고 했다 ㅋㅋㅋ


최근 회장에게 관심이 있다고 해서 그럼, 조금- 우마무스메라하면 라이브에서 캐릭터를 지정해서 볼수 있으니까

나는 꽤 가챠를 돌린것도 있어서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많으니까, 그럼 조금 자신이 좋아하는 애들 모아서 봐볼까 라는 느낌으로 라이브 멤버를 (스바루에게) 고르라해봤는데


페티시가 알기 쉬울정도로 튀어나와서 ㅋㅋㅋ

일단은 겉모습만으로만 봐도 좋으니까 5명정도 알려줘라고 했더니 정말로 알기 쉬워서

뭐 카타리나씨를 좋아하는 시점에서 이미 알고 있었지만


좌원 : 일단 히시아마존 확정


ㅋㅋㅋ 맞아 히시아마 누님 있었어 어떻게 알고있는거야?

카타리나를 기다리는 스바루 ㅋㅋ 처음엔 닌텐도의 그 닉네임은 뭔가 하고 생각했다

히시아마* 누님도 있었고- 물론 센터는 루돌프* 였다



[황제] - 심볼리 루돌프

[여걸] - 히시 아마존




이야 스바루란 애는 정말로 재밌어서... 아 (이름) 말해버렸다

의외였던게 오카유같던.. 우마무스메의 오카유- 이름이 안떠오르는데.. 걔가 들어가 있었다

맞아 운스.. 운스쨩*이랑 미라클* 이 있었다




[트릭스터] - 세이운스카이

[미라클] - 히시 미라클




루돌프, 운스쨩, 미라클, 히시아마존- 그리고 누가 있었더라

페티시가 대공개되었네요

그래도 제대로 해버리면 이것도 방송에서 해버리면 8시간이라던가 평범하게 써버리니까 (방송적으로) 어떨까 싶다

힘들겠구나~ 생각하면서도 부디 해줬으면 좋겠다

특히 회장의 시나리오 한다면 절대로 옆에서 이것저것 말해주고 싶어진다


그래도 스바루가 그렇게 소셜게임에 빠질거같은 이미지가 지금도 생기지 않아서

훈수아저씨들 대집합해버리고


폴카가 옆에서 계속 옆에서 보고싶다

차라리 폴카의 계정으로 해줬으면 좋겠다. [자기가 자신의 계정으로] 플레이하는 것은 뭔가 무섭다

폴카의 집에 불러서 스바루에게 해달라고 하고 싶다

가챠라던가 안해도되니까 스토리라던가만 즐겨줘도 괜찮으니까 

집에 와서 내 계정으로 방송해줘라고 하고 싶다




맞아 URA로 한다면 분명 완벽할거라고 생각해*

URA는 지금와선 그렇게 시간 걸리는 편도 아니지?





첫번째 시나리오 URA 파이널스

이사장이 미래유망한 우마무스메의 최강을 겨루고자 전 종목에 대응하는 대회를 만들자고 제안한 것이 시작

트레이너는 담당 우마무스메와 이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URA 개최가 열리는 4년동안 데뷔를 시작해 커리어를 쌓기시작한다는 스토리

말딸 개인스토리와 연관되어서 스탠다드한 형태로 말딸 개개인의 시나리오를 보기 편하다는 특징이 있음




그래도 초견으로 한다면 꽤 걸리려나

스바쨩 꽤 읽으니까 음 8시간 정도인가

스바쨩이 컨디션 좋은 날에 집에 불러서 계정 빌려주고, 옆에서 앉아서 훈수충 아저씨들 쳐내면서 시켜주고 싶다

아침부터 밤까지 그래도 오카스바라던가도 이런거 했잖아?

괜찮을거라고 생각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켜주고 싶다. 그래서 실패했을때의 츳코미를 즐기고 싶다







마리오랑 동시시청이 끝날즈음일까나

아직 마리오에 잡혀있는건가 ㅋㅋㅋ

다음 해결사 스바루에 예약시켜놔야한다고? ㅋㅋ